책권하는 남자 추천 동화책 -2-
어느날부터인가 아이가 이유를 말하기 시작합니다.
코딱지를 파다가 걸려도, 밥을 흘려도, 동글동글 밥알을 뭉치다가 걸려도 이유가 있기 시작하죠.
이 책 '이유가 있어요'는 그런 아이들의 심리를 재밌게 그리고 있습니다.
표지부터 귀엽죠
전체적으로 그림책을 본다기보다 큰 만화책을 보는 기분입니다.
코딱지를 파다가 엄마에게 걸려요.
그러니 이유를 말하기 시작합니다.
콧속의 스위치 빔을 누르면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다리를 떨다가 엄마에게 들켰습니다.
어떤 이유일까요?
궁금하신 분들을 꼭 읽어보세요.
아이에게 고치고 싶은 버릇이 있다면, 함께 이유를 상상해 이야기하는 것도 꽤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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