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22
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
일을 한다.
일이 많다.
여유를 가지기 위해서는 일을 줄여야 한다.
그래도 회사일뿐 아니라 다양한 일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쌓여간다.
성남아트홀에서 열리고 있는 에릭 요한슨 전에 다녀왔다.
천재 작가인걸 알고 있었지만, 직접 보니 모니터로 보는 것과는 또 달랐다
그 중 두 개의 그림이 지금도 생각난다.
Give me time
15분은 넘게 이 사진 앞에 서 있었던것 같다....
빠른 퇴근을 돕는 세컨드 브레인 연구소 대표. 강사. 10권의 책 저자. 문의 sblab@secondbrainlab.com 으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