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임복 Jan 09. 2020

Give me time 나에겐 시간이 필요하다.

#022

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

일을 한다.


일이 많다. 

여유를 가지기 위해서는 일을 줄여야 한다. 


그래도 회사일뿐 아니라 다양한 일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쌓여간다. 


성남아트홀에서 열리고 있는 에릭 요한슨 전에 다녀왔다.

천재 작가인걸 알고 있었지만, 직접 보니 모니터로 보는 것과는 또 달랐다 

그 중 두 개의 그림이 지금도 생각난다. 


Give me time 



15분은 넘게 이 사진 앞에 서 있었던것 같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