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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호고대호의 브런치입니다.- 다락방나무오경선의 브런치입니다. 나만의 감성과 감각. 개인의 기억이 만나는 지점에 마치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나타나는 그림과 다정한 인사를 나누는 에세이스트.
샴스 Shams햇볕을 담은 글
나무중심을 잡고 살아가고 싶은 나무입니다. 단단하고 유연한 경험과 생각의 과정들을 담습니다.
선유문경, 공주, 옥천 등 여러 도시를 탐험하며 지역의 사람, 공간, 브랜드를 기록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소박한 장소와 평범한 일상에 깃든 것들이 사회적 가치로 이어진다고 믿는다.
잉그롱그로고구마. 단호박.감자.무.버섯. 보사노바.요가매트.맨발. 내가그렇게 나쁜가요
모아오늘 더 솔직해지려고 용기 내는 사람이다. 춤을 추고, 글을 쓰고, 사람을 사랑한다. 사랑이 많아서 버거운 만큼 삶이 다채롭다고 생각한다.- chanran하루하루 꼭꼭
휘핑구리디자이너- 이찬종낙오자의 시각으로 본 세상을 소설에 담아냅니다. 누군가에게는 공감을, 다른 누군가에게는 이해를 안길 수 있는 글을 쓰겠습니다.
이지원이지원의 브런치입니다.
도윤“what love might have done / had we loved in time” —mary oliver, “a visitor”
날아사랑이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그림 그리고, 글 쓰고, 노래 부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