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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인
25년차 쌍둥이 워킹맘으로 육아휴직 이후 적성에 맞지 않는 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힘듦을 너머 진짜 나로 살기 위한 글쓰기를 통해 따스한 날들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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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사이
어두컴컴한 방에서 글쓰기를 좋아하며, 혼잣말을 즐기는 행동주의자. 인생 후반전을 고민하고 선택하고 실천하는 신중년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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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유
외도하는 엄마 양극성 정동장애를 앓는 아빠. 생활보장대상자의 척박한 가정환경. 유아기에 생긴 불안정 애착이 힘들게 하지만, 보통의 일상에서 작은 기쁨의 조각을 찾으려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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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리너
독일 유학기에 동트기 전 어둠을 녹여봅니다. 재미있는 동화를 씁니다. 일상의 빛을 찾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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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경계선에 개선이 없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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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present
섬살이 나의 일상이 인문학적 가치있는 당신의 가슴에 닿기를 바라는 욕지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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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담이
<우린, 그래><빨간 버튼><사람은 변할 수 있을까> 세 권의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하고 싶은 거 많고, 배우고 싶은 거 많은 낭랑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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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물선
대학 병원에서 진료하고, 연구하고,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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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십편
83년생이 살아온 집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힘들지만 솔직한 기록이 누군가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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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요아
우리를 살리고 사랑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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