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여행을 가고 싶은 것이 아니라 자유롭고 싶은 것이다.
떠나고 싶을 때 언제든,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자유
섬은 자유와는 거리가 멀다. 오죽하면 유배지였을까. 물론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섬이다. 섬은 명사인 동시에, 따로 떨어져있는, 고립되어있는 이라는 상태를 나타낸다.
섬은 아름답다. 아릅답지 않은 섬을 본 적이 있는가?
Eunhee Cho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