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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후 Sep 25. 2023

서평 올려주실 분 계실까요?

공모 당선 시집


안녕하세요~

브런치 스토리 작가님♡


다름이 아니오라 제 두 번째 시집이 돌아오는 

10월 10일

(제 결혼기념일, 오글거리지만 그분이 열렬히 사랑한다?고 날짜를 정했답니다)  출간됩니다. 잘하면 그 전에 받을 수도 있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시집보다는 조금 더 발전했다고 할까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만,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고자  이렇게 브런치 작가님들께 북끄러운 글을 올려봅니다.


제 시집을 읽으신 다음,

(출판사에서는 제 시집을 완독 하는 시집을 만들어보자! 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세운답니다.)


조금만 시간  할애한다면 완독은 쉽습니다.

왜냐하면 시가 짧기도 하니까요.



길든 짧든 그저 느낌대로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부족하더라도 긍정적인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서평을 올려 주실 수 있는 작가님께서 이 글에 댓글을 남겨 주시면, 선착순 5분께

시집을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주소 라벨 작업중이거든요.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9595405

지금은 예약 판매중이라고 노출되었어요.



@은둔호랑이 작가님의 글을 읽었던지라 저도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작가님, 벤치마킹했습니다. 괜찮으시죠?


작가님들,

댓글 올려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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