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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물들인 날은 변화가 무궁합니다
▲ 민은숙 시인 간밤의 일기예보가 불청객 소식을 전한다. 설렘이 걸친 우산을 들고 나선다. 새벽까지 뜬눈으로 보낸 뿌연 하늘이 내리덮은 시야가 눅진하다. 들뜬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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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보다는 감수성이 좀 있어 아름다운 문장을 꿈꿉니다. 글 이력은 짧습니다. 길게 잇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