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4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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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뮤
엉뚱하지만 어딘지 귀여운(싶은) 음악을 취미로 만들며 관객이 별로 없는 재즈바에서 역시 취미로 기타를 연주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얻게되는 별로 쓸모없는 이생각 저생각을 나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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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멜
20년 넘게 방송을 했지만 30년을 앞둔 아내에게 또 배웁니다. 사람사는 세상의 진실한 스토리텔러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주역과 명리, 타로를 곁에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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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디카시를 씁니다. 디카시집 <구독신청>, 공동디카시집 <사심가득>을 출간했습니다. 디카시와 나의 인제(麟蹄 & Now)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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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저편
기억의 저편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따뜻했던 추억을 글로 만나고,
일상의 소소함을 글로 전하면,
공유된 글의 공동체는 전염력이
더 강하게 모두를 감동시킬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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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unna
nanunna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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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산
여행이 주는 자유와 여유를 오롯이 즐기며, 여행의 여운을 글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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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20+년차 병원약사, 신이 우리 안에 있음을 '아는' 것을 이번 생의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삶의 주제어: '가능성', '확장',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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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인생은 누구나 순례자가 아닐까? 한국을 떠나 10여년을 돌다가 다시 제자리로 왔다. 천상병 시인의 <귀천>처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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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처음 키우는 아이 처음해보는 재테크 처음써보는 글 모든게 서툴지만 성장하며 삶의 동기를 찾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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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행복할 용기 이계윤
"평범하게 행복할 용기"의 저자 이계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앞으로 장애아동, 일반아동과 아울러 행복한 가정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기록하려고 합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