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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정
대학을 중퇴하고 서울을 떠나 발리의 정글 속에서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발리에 "깨비 Gabbi" 라는 작은 부티크 호텔을 짓고 있습니다. 원격 근무하며 떠돌이 생활 5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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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쿡인노동자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다 원격근무를 시작하여 14개 도시에서 근무했습니다. 대학원 유학, 실리콘밸리 현지 취업, 이직, 원격근무, 2년 간의 디지털 노마딩, 그리고 한국으로 귀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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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래
경험을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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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전문가
에세이 작가. <이 풍선은 망하지 않았어>, <귤 국의 택배 대리점>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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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샘
<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를 썼습니다. 동반퇴사 후 남편과 500일간 세계를 여행하고 제주에서 요가를 가르치며 스타트업 기획자, 작가, 온라인셀러로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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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서른살, 무엇이 하고 싶은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글을 통해 찾아가고 배워갑니다. 또 상처가 있었다면 글을 통해 치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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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섭
생각하고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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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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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직장인에 대한 생각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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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 Lee
베를린에서 Software engineer 로 재미있게 일하고 있습니다. benevbright@gmail.com https://www.linkedin.com/in/brigh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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