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이 아름답던' 순간을 영원히

일기라는 자기돌봄...8. 순간들

by 오후의 산책


8. 순간을 영원히.

“엄마 , 엄마 ! 나도 인턴 면접보러오래!”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온 대학생 딸아이가 호들갑을 떱니다.

졸업을 앞둔 딸아이가 회사 인턴직을 구하려고 애쓰던차에 한줄기 희망이 생겼나봅니다.

하늘의 별따기 같은 취업시장 분위기덕에 인턴직도 쉽지않은 터였습니다.


‘아, 그래 잘되었네' 반가운 마음이 먼저였습니다.

첫 면접통보에 약간 흥분되어있어있는 딸과 달리, 난 당혹스런 맘이 들기도 했습니다.

’ 딸이 곧 직장인이 될수도 있다는거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오후의 산책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일상을 사랑합니다. 일기와 산책, 책과 삶에 대해 씁니다.

91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3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26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