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3.5. 목
<감사일기>
1) 출퇴근하는 버스에서 정말 얼마나 졸았는지 모르겠다. 나름 쪽잠으로 부족한 잠을 채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저녁으로 닭다리살을 맛있게 튀기고, 소스를 만들어서 먹었다. 버터가 많이 들어가 조금 느끼하고, 레몬도 많이 들어가 시큼한 ㅋㅋㅋ 그래도 아이들이 맛있게 잘 먹었다. 다음에 소스 간 잘 맞춰야지. 그래도 집밥을 할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를 해 본다. 감사합니다.
3) 퇴근 후 알라딘 중고 서점에 들러 이번 달 선택논제 모임 책을 구입했다. 딱 한 권 있던 중고를 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정일기>
집에 너저분하다. 그걸 보고 있자니 가슴이 답답하다. 정리정돈이 안 되니 머리도 어수선하다. 그런데 그 잠깐의 짬이 이렇게 어려울 수가. 남편이 집에 왔다. 오자마자 빨래를 갠다. 고마우면서도 눈치가 보인다.
<바람&피드백>
깨끗한 집 상태를 원한다. 청소하자. 내일은 금요일 정말 별일 없을 것이다. 꼭, 청소합시다. 그래야 마음이 맑아집니다. ㅋㅋㅋ
<성공일기>
1) 모닝페이지
2) 플래너리오코너 단편 2개 읽기
3) 브런치 글 쓰기
4) 한 문장 쓰기
5) 감투성 2기 계획 안 송부
*달리기와 방통대 강의를 못 들었다. 주말에는 꼭 듣자. 제발!!
<내일 할 일>
1) 모닝페이지
2) 아이 체육복 구매하러 구리 다녀오기
3) 한 문장 쓰기
4) 출근 전 글쓰기 모임 참여
5) 에세이 쓰기(프랑켄슈타인 마무리)
6) 달리기 꼭!
<오늘의 나에게>
바쁜 와중에 하나씩 하나씩 잘했어. 이제 푹~ 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