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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Su
매일 조금씩 철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용기 내어 '적는 삶' 을 살아갑니다. 공감과 위로가 담긴 '단 글 ' 을 사람들과 나누고픈 예쁜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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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서제미
우리 나라 최초 직업상담원 및 직업상담직공무원으로 28년 간 근무 후 올해 상반기 정년퇴직하였다. 이제부터 시작하는 세번 째, 스무 살 제대로 미쳐보려한다. 인생 까짓 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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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홍
세상에는 책이 필요하다고 믿는 조이홍입니다. 일상, 환경, 그리고 궁금한 세상을 씁니다. 소설도 씁니다. 꾸준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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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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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잘 살고 싶어서 씁니다. 쓰다 보니 엉켜있던 마음이 풀렸어요. 뾰족했던 마음이 둥그레졌어요. 미약한 글이지만 필요한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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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선
신도선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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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스장
작가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습니다만, 직장인 20년차가 되었습니다. 디자인을 글로 쓰는 작가이자 직업인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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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숭 / 질문 있는 사람 instagram @2tn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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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말랭
<감정 소모하고 싶지 않지만> 저자. 글쓰기 위해 카페를 전전하는 사람. 책을 내기 위해 꾸준히 글을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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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마
반도체 세일즈 하는 워킹맘 초마입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과 좌충우돌 육아와 회사일을 함께 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 하는 멈추지 않는 시계를 가진 워킹맘이자 초보작가 초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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