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터 4주차 과제

달콤페인터 22기

by 꿈보

4주차과제는 일상일러스트를 수채화느낌을 표현해보는 것이었다. 일상일러스트, 일상에세이라고 하니까 뭔가 거창한 느낌이라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그림을 설명하는 간단한 설명이 추가된 그림일기라고 간단하게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머리로 생각하는 수채화느낌이 잘 나지 않아서 고민도 많고 작업속도도 느렸지만 수업이 끝나기 전에 완성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완성하고 보니 열심히 판(?) 보람이 있는 것 같아서 뿌듯했다 ^^♥

과제의 주제를 뭘로 할지 생각하다가 책장에 두었던 병맥주 빈 병이 눈에 들어와서 세가지 맥주의 라벨을 그려보고 각각 맥주에 간단한 코멘트를 달아보기로 했다.


에이엠에이 브루나 (AMA BRUNA)

작년 말에 마트에서 본 병맥주인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살까말까하다가 병 모양이 너무 예뻐서 한병 샀다. 보자마지 이건 '화병으로 쓰면 딱이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직 꽃을 고르지 못했다.


분다버그 진저비어 (BUNDABERG GINGER BEER)

너무 좋아하는 음료♥ 이름에는 'BEER'가 들어가지만 알콜이 0% 라서 그냥 음료수같다.


템트나인 (TEMPT 9)

마트에서 '과일맥주 재구매율 1위'라고 써있어서 호기심에 한번 사봤는데 뚜껑을 따자마자 맛있는 향이 올라온다! 알콜이 조금 포함되어있지만 알콜맛은 거의 안나는 달달한 맛으로 맛에서도 향이 나는 기분이다.


페인터 / 디지털드로잉


-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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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터_타블렛_수채화일러스트_일상에세이_맥주라벨_에이엠에이브루나_700.jpg
페인터_타블렛_수채화일러스트_일상에세이_맥주라벨_진저비어_700.jpg
페인터_타블렛_수채화일러스트_일상에세이_맥주라벨_템트나인_7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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