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7년 연말에 스케치를 하고 채색을 조금 하다가 결국 해를 넘겨 완성했던 그림~
생각도 고민도 많았고 나름 시간도 많이 들여서 그려서 그런가 애정이 많이 가는 그림이다.
스캔까지 해놓아서 두고두고 활용해야지 ^^
그림 그리다가 'Blossom 2018' 이란 단어가 생각나서
이미지 위에 노트8로 글자를 써보았다.
수채화 / 갤럭시노트8(캘리그라피)
- 2018.1.10
소소한 취미생활 , 퇴근 후 그림 한 장, 디지털로 담아낸 수작업 감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