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꿈보 Feb 09. 2018

'맥도날드 아이스크림콘'

밖에서 고기나 찌개를 먹고 집으로 오는 길에 항상 생각이 나는 맥도날드 아이스크림콘

날씨가 너무 추워서 아이스크림콘도 딱딱해졌던 날이 생각나서 수채화 브러쉬 연습 겸 그려보았다.

스케치는 당일날 끝냈는데 색칠하는 것이 고민되어 며칠 미루었지만 그래도 완성해서 뿌듯~

페인터 / 2B pencil / new simple water


- 2018.1.29






매거진의 이전글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