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손글씨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꿈보 Mar 31. 2020

아름다운 사람 - 나태주

너만 모르는 그리움


아름다운 사람 - 나태주

<너만 모르는 그리움>



#손글씨 , #필사 , #또박또박 , #글씨 , #필사노트 , #사랑

#나태주 , #시 , #아름다운사람 , #너만모르는그리움

#손글씨영상

매거진의 이전글 여행의 끝 - 나태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