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홍차향도 좋아하고
사과향도 좋아하고
장미향도 좋아하는데
이 세가지를 적절하게 섞은 향수(?.. 섬유향수?)가 텀블벅에 올라와서 구입을 했다.
처음 뿌렸을 때 홍차와 사과향이 느껴지고 잔향은 장미와 사과?
생각날 때 옷깃에 뿌려주어야지 ^^
저 작은 라벨에 이목구비를 넣기는 어려우니
그냥 대충 형태만...ㅎㅎ
크리스마스 시리즈(?)가 끝났는데
비슷한 컨셉 사진을 찾아서 그리는 것도 재미있어서
주변에 있는 사물을 어렵게 찾아내느니
사진자료를 좀 더 찾아볼까 생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