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나는 그림의 소재를 보통 의식의 흐름대로 정하는 경우가 많다.
오늘은 유튜브에서 꽃을 그리는 영상을 보다가
꽃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사진 자료를 찾아보다가 (아직 구체적인 꽃은 없음)
푸른 아네모네 꽃 한송이가 있는 사진이 마음에 들어서
아네모네 꽃이나 부케를 검색하다가
그 사이에 섞여있는 양귀비 꽃밭(?)을 보고 그걸로 정하게 되었다.
내일은 무엇을 그리지...
그림의 소재를 찾는 것이 제일 어려운 것 같다.
소소한 취미생활 , 퇴근 후 그림 한 장, 디지털로 담아낸 수작업 감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