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장염때문에 하루종일 누워있다가 컨디션이 조금 나아져서 얼른 하나 그렸다.
누워있는 동안에 그린다 vs 안 그린다 가 엄청 싸웠는데
안 그린다의 손을 들어버리면 내일도 모레도 안그릴 것 같아서 간단한 사진으로 협상했다.
사진에는 하트 구름 하나만 있었는데 너무 비어있는 느낌이 들어서
밑에 구름을 깔아보았다.
하트구름이 본체에서 뿅 하고 나온 느낌으로?
이번 봄에는 저렇게 깨끗한 파란 하늘을 보고 싶다.
내일은 컨디션이 좋아지기를...
소소한 취미생활 , 퇴근 후 그림 한 장, 디지털로 담아낸 수작업 감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