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다행히 컨디션이 회복되었다 ^^
아침의 시작은 조금 늦었지만 어제 못한 빨래도 하고 점심전에 모닝드로잉도 끝내고
주중에 못그렸던 그림도 그리고 드로잉저널까지 끝냈다.
빨래가 끝나길 기다리면서 글을 쓰는 지금은 마음이 너무 여유롭다.
토요일이 제일 좋지만 일요일의 이런 여유도 너무 좋다.
요즘 모아놓은 사진은 거의 풍경위주라 남은 2월의 드로잉저널도
대부분 풍경 그림일 것 같다. (무언가 꽂히면 계속 그것만 하는 타입)
오늘 고른 사진은 별이 가득한 하늘을 향해 뻗어있는 도로였는데
야간 드라이브는 위험하니까 사진으로 감상하고 그림으로 남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