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거베라
봄이 되니 꽃을 그리는 것일까?
오늘은 핑크색 거베라를 그렸는데
중앙에 작은 꽃잎때문에 스케치를 먼저 하고 색을 칠했다.
오랜만에 스케치를 해봤는데 역시 재미있다.
가끔 선을 많이 쓰고 싶을 때가 있는데... 생각해보면 뭔가 막혀있을 때 그런 기분이 드는 것 같다.
그럴때 한번씩 풀어주면 다시 그림의 재미가 찾아오는 것 같다.
분홍색 거베라의 꽃말을 찾아보았더니
감사, 숭고한 아름다움의 의미가 있다고 한다.
소소한 취미생활 , 퇴근 후 그림 한 장, 디지털로 담아낸 수작업 감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