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4일
아침부터 두통이 있어서
계속 누워있었는데
상태가 조금 나아지니 뭔가 달달한 것이 생각이 났다.
제일 먼저 생각난 것이 복숭아라서
오늘은 복숭아를 그리기로 했다.
좀 더 분홍색인 복숭아 사진을 찾아봤는데
사진이 천도복숭아처럼 진한 복숭아 사진밖에 없었다.
내일 좀 더 찾아보고 내일도 달달한 그림을 그려야겠다.
사실 복숭아는 딱딱한 복숭아는 깎기가 귀찮아서 물렁한 복숭아는 먹을 때 물이 뚝뚝 떨어져서
그다지 선호하는 과일은 아닌데
오늘은 왜 복숭아가 생각난걸까?
아마도 향긋한 복숭아 향이 그리워서 그런 것 같다 (복숭아 향은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