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년 8월 7일
일요일의 체감시간은
너무나도 짧아서
벌써 밤이 온 것 같은 기분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 싫은 건 아니지만
조금 더 여유를 부리고 싶은 마음이랄까
아쉬워하는 시간조차 아까우니
최선을 다해 열심히 뒹굴거려야겠다
소소한 취미생활 , 퇴근 후 그림 한 장, 디지털로 담아낸 수작업 감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