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년 8월 11일
진한 파란색을 칠하고 싶어서 거북이 사진을 골랐다.
마지막에 너무 새파래서 녹색과 갈색을 좀 덮긴 했지만
깊은 바닷속 시원함을 조금이나마 느꼈으니
이걸로 OK
소소한 취미생활 , 퇴근 후 그림 한 장, 디지털로 담아낸 수작업 감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