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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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9일
조금은 충동적으로 선택한 사진이었는데
어찌저찌 완성해서 다행이다!
피자는 예전부터 한번 그려보고 싶었지만
뭔가 불규칙하게 노릇노릇한 표현이 어려워서 나중으로 미뤘었지...
오늘은 페페로니 피자였지만
다음엔 올리브도 들어있는 알록달록한 피자를 한번 그려봐야겠다.
주말에 피자 먹어야지!
소소한 취미생활 , 퇴근 후 그림 한 장, 디지털로 담아낸 수작업 감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