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년 9월 1일
어제 무채색을 많이 써서
오늘은 컬러가 들어간 그림을 그리기로 하고
전부터 그려보려고 했던 명화를 그려보았다.
소소한 취미생활 , 퇴근 후 그림 한 장, 디지털로 담아낸 수작업 감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