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스탠딩 에스프레소 바 "메이드 온 더 스팟"
얼마전 새로 생겼는데 의자가 없는 카페여서
테이크아웃만 되는 구나 하고 있다가
오늘 회사가기 전에 라떼 테이크아웃 하려고 들렸는데
메뉴판이 오잉~••
그냥 카페가 아니라 에스프레소 바 였다...!
이탈리아에 갔을때 에스프레소만 팔아서 당황한적 있었는데 이탈리아에서 사장님이 오셨나부다..!!
라떼는 없구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프레또 라고 해서
그거 달라고 했다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에스프레소.
아침부터 우아하게 에스프레소 라니...!!!
바에서서 여유롭게 한잔은 못하고
출근해야해서 후루룩 마셨다.
에스프레소 바 라니 너무 신기하고 낭만적이다
근데 에스프레소는 양이 너무 적은데
바에 서서 여유를 즐기며 먹을 음식인강..?!?
(이탈리아에서도 카페에 다 의자 있었는데..!!)
아무튼 프레또는 아.아가 아니라
이렇게 쪼꼬미 (플랫화이트 사이즈) 였다
가격은 2000원--!!
저에게 아침의 우아함을 선사해주신 사장님 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