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나의 요거트, 오른쪽이 남자친구의 요거트이다.
나는 이것저것 먹고 싶은 것이 많아서 여러 과일을 토핑으로 골랐지만 남자친구는 블루베리 하나만 골랐다.
나는 과일 더 넣어서 먹어보라고 말했지만
남자친구는 너무 많으면 오히려 별로라고, 주인공이 있어야한다고 하면서 블루베리 하나만 딱 골랐다.
결과는 오른쪽이 훨씬 임팩트 있게 맛있고 매력적이였다
내꺼는 자몽, 천도복숭아, 키위가 섞여서 여러가지 맛을 오고 갔다
(내가 조화롭지 않은 과일들로 픽해서 그럴수도..)
요거트 먹다가 과유불급 정신, 미니멀 라이프가 더 만족스러움을 다시 한번 느낀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과하게 욕심부리지않고 딱 중요한 것들만 집중해서 살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