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기업의 브랜딩 전략을 재밌게 소개해주시고
거기서 얻은 인사이트를 개인 브랜드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책이다.
그래서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음과 동시에
자신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게 하는 성찰적인 책인 것 같다.
## 1. 장인정신과 상인정신의 균형
## 2. 나다움
나는 만나는 사람이 누군지에 따라 성격이 조금씩 달라지는 편인데, 어떤 모습이던지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진정한 나여야 한다는 점이 좋았다.
나다움에 대한 정의도 넘 좋다
## 3. 감동
브랜드를 기억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동!!!
유한락스 이야기가 참 재밌고 감동이였다.
## 4. 우선 소수를 만족시키키
## 5. 오늘의 점이 언젠가 선이 되리라...!!!!
이외에도 미쉐린 가이드, 왓챠 이야기가
재밌고 배울 수 있는 점들이 많았다...! 좋은 책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