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시내에 크고 작은 파크가 정말 많다.
또는 시내에서 한시간 정도 나가면 사슴같은 동물들을 볼 수 있는 파크도 있다.
(이름이 레이몬드 파크인가.. 리치몬드 파크인가.. 그랬는데, 결국 다른 일정을 선택해서 못갔다.)
가만히 파크에 앉아서 자연을 보면 걱정고민으로 얼룩진 마음이 소화되는 기분이 든다.
엄청난 평화와 힘, 그리고 모든 지 다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긍정의 기운을 얻고 간다.
사실 거리도 넓고 나무도 많고 건물이 낮아 하늘도 잘보이고 해서
걷거나 버스만 타고 힐링이 되지만..
파크는 어나더레벨 이다.
# St Jame's Park
내가 가장 사랑하는 파크. 다시 가고 싶은 곳 1위.
다람쥐, 오리, 새 들을 볼 수 있다. (먹을 것이 있다면 더더욱..ㅎㅎ)
수영하러 입장하는 오리떼도 볼 수 있고
도토리 냠냠하는 다람쥐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다.
# 그린파크
세인트제임스파크 바로 옆에 그린파크가 있다.
여기서도 다람쥐들을 많이 볼 수 있다.
# Mayfair 근처 어떤 파크
파인애플 트리가 인상적이였다. 시내곳곳에 작은 규모의 파크도 많아서 걷다가 휴식을 취하기 좋다.
# Hyde Park
너무 멋있고 큰 파크이다.
자전거 타는 사람도 많고 책읽는 사람도 많고 낮잠자는 사람도 많고
아주 평화로운 곳!
# Regent's Park
Bruno Major의 Regent's Park 가 바로 이곳이구나.
좋아하는 노래인데, 한국와서 생각나버렸다.
리젠트 파크에 다시 가서 리젠트 파크 노래룰 들을 수 있을까.
# Greenwich Park
여기는 시내에서 한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이다.
그린위치 천문대 보러올라가는 길에 있다.
영국인들 너무 부럽다.
우리도 자연을 더 많이 볼 수 있으면 스트레스 수치가 낮아지고 더 여유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