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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lin
이런! 브런치에 등극되버리다니! 이제 동굴속 염소가 밖으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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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박영감
안녕하세요. 항상 새로운 길을 꿈꾸는 철없는박영감입니다. 완벽한 화음보다 불협화음의 불량함을 좋아하고, 장조보다 단조의 마이너감성을 선호합니다. 평범함 속 비범한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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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희
샌프란시스코에 삽니다.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책 읽습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현지인처럼 여행하는 것을 즐깁니다. 가족을 가장 소중히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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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
솔직한 글쓰기를 통해 여러분과 연결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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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유방암에 걸리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작가가 꿈이 되었습니다. 절 작가로 만들기 위해 암이 찾아왔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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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아직 사랑이 서툴고 세상이 생경한 스물언저리의 시간을 걷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사랑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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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선
미국 조지아주에서 두 딸을 키웁니다. 친환경적인 삶을 꿈꾸며 글을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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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존스
읽고 쓰고 달리는 여자, 로드싸이클 라이더. 아들을 키웁니다. 소중한 사람들을 기억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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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망
서울 태생, 실현 가능성이 전혀 없는 헛된 상상을 좋아합니다. <띵동! 당신의 눈물이 입금되었습니다>를 썼습니다. instagram.com/shine_emmmm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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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비
18년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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