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잉 60명
어진밤을 읽고, 새벽을 쓰고, 아침을 봅니다.
주제A slice of life. 첫번째 독립출판물 <사두, 사두, 사두>를 2021년 9월 발간했습니다. (입고처: https://linktr.ee/sub.j.ect)
김승일삶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기자로 일하며 3년 여 쓴 책 '재미의 발견'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콘텐츠의 재미를 만드는 핵심 원리가 담긴 책입니다.
독립탐정언론 신흥자경소"기자의 펜으로, 탐정의 자세로, 자경단의 절실함으로 세상을 훑다"
안녕워녕글을 쓰며 울기도, 웃기도 합니다. 글을 보며 이해하기도, 사랑하기도 하고요. 조그만 에스프레소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한지는 1년이 되었습니다.- 초우이야기가 있는 창, 소박하고 단아하게 살고픈 번역가. <도피 예찬><창의적이고 거대한 잡탕의 진화론><꽃가루받이 경제학> <자발적 고독>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뇨냐카프치노와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엄마 여자 사람.- Laila moyeonLaila moyeon의 브런치입니다.
중현바다 가까운 강릉 초당에서 <아물다>라는 북카페 겸 상담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장에서 커피를 내리며 틈틈이 글을 씁니다. 일본어 번역가로도 활동합니다.
Nahum사진과 글, 그림을 그리는 김나훔입니다.
박초롱계간지 <딴짓> 발행인, 팟캐스트 <큰일은 여자가 해야지> 운영자, <어른이 되면 단골바 하나쯤은 있을 줄 알았지, <우리 직업은 미래형이라서요>, <딴짓 좀 하겠습니다>등을 썼어
손현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 매거진 B, 토스에서 글을 지었습니다.
한솔화학자의 단상.
봄봄봄봄의 브런치입니다.
AlexAlex의 브런치입니다.
고수리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잼인점심 메뉴와 스몰토크 소재를 추천하는 뉴스레터 <슬점>을 발행했습니다. 여기서는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합니다.
구보라보고 듣고 씁니다. 좋아하는 콘텐츠를 공유하는 걸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마음씀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회사유랑단공채신입, 중고신입, 경력직이직 포함 직장생활 11년간 정규직으로만 7군데 회사를 다녀온 부끄러운 이직러. HR(D)업무를 맡아왔고 취업,이직,커리어 그리고 HRD 이야기를 쓰곤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