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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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씨
두 딸의 엄마. <띠동갑 글쓰기 클럽> 멤버.
2024년, 읽고, 보고, 쓰자. 부지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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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호
30년차 정형외과 전문의 & 의학박사. 약으로 유지되는 가짜 건강 말고, 진짜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최신 의학 저널을 통해 연구하고 시민들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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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
artist✨️
한의사에서 미술작가.
다수가 원하는 삶이 아닌 나다움을 향한 여정.
다름으로 방황하는 우리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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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규 Jakyu Chun
안녕하세요, 현재 대장암 4기로 작년 8월부터 직장 휴직하고 항암 중입니다.
투병하면서 느끼는 점들과 각종 정보, 투병 경과, 그리고 개인의 생활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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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키키
13년 째 독일 사는 한국 여자. 말보다는 글이 좋습니다. 환경을 위한 최소한의 실천으로 채식 레시피를 모아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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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독일어가 좋아 시작한 여정을 10년 넘게 하고 있는 디지털노마드 직장인입니다. 저와 저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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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종결자
<'나는 독일에서 일한다', '독일을 즐기는 건배사' 저자. 해외에서 8년 넘게 밥벌이 하다 국내로 돌아와 내 나이가 이제 적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고 정신차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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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랑
현) 남편 간병녀/유방암 환자/디스크 환자/출간작가/법률사무소 사무장/오르간 반주자/유튜버/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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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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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은정
삶은 나를 더 좋은 곳으로 데려가.그러니 믿고 따라가 보자. 파도치는 일상이 잔잔한 바다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나의 두려움은 내 안의 진짜 나를 만나게 해주니 그저 삶을 따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