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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밤, 별밤

by 은나무


안녕하세요? 글 쓰는 미용사 이은정입니다.

이번 주부터 저와 함께 하는 글쓰기 모임 작가님들과 별밤 매거진을 연재하기 시작했어요~^^


이제 막 브런치 작가를 시작하시는 작가님들의 따끈따끈한 글들이 한 달간 매일 올라올 예정입니다~^^


작가님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따뜻하게 반겨 주시며 읽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매거진 구독 부탁 드려도 될까요??


브런치에 이제 막 발을 내디딘 작가님들이 설렘과 살짝 떨리는 마음으로 글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많이 많이 읽어 주시고 응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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