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 글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글에 머물러 주시고
공감과 응원을 나눠 주신 덕분에
저도 많이 위로받고 힘을 얻었습니다.
돌아보면 글을 쓴다는 건 제 이야기를
적어내려가는 일이었지만
그 길 위에서 제가 더 단단해지고
때로는 위로를 건네는 자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가능했던 건
함께 읽고 마음을 나눠 주신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풍성한 한가위처럼, 여러분의 삶에도 넉넉한 기쁨과 평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글을 통해 오래도록 함께 걸으며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즐겁고 따뜻한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