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나무입니다.
올해도 은나무의 글을 읽어주셔서
그리고 곁에 있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2025년은 제게
유난히 오래 기억에 남을 해가 될 것 같아요.
글로 많은 분들과 만나고
따뜻한 말들을 주고받고
서로의 하루를 조금씩 들여다볼 수 있었던 시간들이
제 마음에 오래 남아 있습니다.
다만 한편으로는,
작가님들과 독자님들과
더 많이, 더 깊게 소통하지 못한 게
늘 마음에 걸려요.
그게 조금 아쉽고, 조금 미안하기도 합니다.
내년에는
조금 더 가까이에서
조금 더 천천히
더 깊고 다양한 이야기로
여러분을 만나고 싶어요.
소통과 교류가 지금보다 훨씬 더 풍성해지도록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늘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1월에는
조금 더 단단해진 이야기로
다시 찾아올게요.
따뜻하고 평안한 연말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행복한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