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2024-08-08, 사이드 임팩트 지원 도전

작은 것들이 쌓여

by 카후나

1. 오늘의 업무


-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다. 일단 만들기만 했다. 어떻게 운영할지는 천천히 고민해 보는 걸로 하자.

- 회사 대표 메일을 만들었는데 hello@okeiki.co.kr 구글워크스페이스에서 시키는 대로 아무리 해도 연동이 안 된다. 내일 개발사에 도와달라고 해야겠다.

- SEO 고민: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오늘 만난 IT 업계 친구가 지적해 주었다. 역시 내가 모르는 게 세상엔 너무 많다. 친구가 자신도 맨땅에 머리 박아가며 배운 자료라고 바로 보내줬는데, 공부하려고 펼쳤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다.

- 사이드 임팩트 지원: 기술을 이용해 사회 이슈를 해결하는 회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지원해 보려고 한다. 지원서를 쓰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떨어져도 지원하면서 서비스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할 기회인 것 같다.

- 유저 테스트는 실제 난임 치료를 하시는 분들에게 요청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결국 주변인들에게 부탁하고 있다. 그래도 사람마다 해주는 이야기가 달라서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2. 오늘의 영감

- 친구에게 홈페이지를 보여주면서 내가 더 준비해야 할 것이 잔뜩 보였다. 역시 보여줘야 수정할 것이 보인다.

- 타협과 아닌 것: 타협하지 않으면 도저히 시간적, 재정적 제한으로 실행이 안 되는데, 그렇다고 모두 타협하면 너무 서비스가 엉성해진다. 중요한 부분은 타협하지 말자. 끝까지 고민을 해보자.


3. 오늘의 고민

- 그래서 서비스를 어떻게 알리지? 병원, 시험관 카페, 오픈 채팅방, 인플루언서?

- 하고 싶은 건 많고, 다 하려면 나를 혹사해야 한다. 어디까지의 혹사가 맞는 걸까?


화면 캡처 2024-08-09 005854.png 준비하고 있는 홈페이지: 9/1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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