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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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굽는 계란빵
노릇노릇한 계란빵처럼 따뜻한 이야기를 굽습니다. 고소하게 익은 계란빵을 한 입 먹으면 마음까지 따뜻해 지듯, 읽으면 읽을수록 따뜻하고 든든해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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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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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으로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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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희
전서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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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
만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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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밭
헬기 조종도 하고 글도 씁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순간의 기록들, 삶에 대한 생각들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적습니다. 에시이집 '불면 혹하는 나이 마흔'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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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김용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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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멜랑
좋은근육은 부드럽고 말랑합니다. 일상에서의 단단한 마음이 말랑해지는 순간들을 전하려고 해요. 말랑이 1호가 전하는 삶과 매트위에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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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노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토론교육연구회, 서울경기글쓰기교육연구회에서 삶을 가꾸는 토론과 글쓰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삶과 계급과 교육의 끈을 놓지 않되 되는대로 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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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책방
공주 원도심에서 가가책방과 가가상점을 운영합니다. 지역에서 살며 일한다는 건 누군가를 늘 기다리는 거라 오래 기다리는 일에 익숙해지는 중입니다. 드물게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