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 크리스 차펠을 떠 올리게 한

샬롬 성가대 십년지기 그녀

by emily

찬양 선교를 결정하고 시작하며 실은 많은 시험이....

남자들과 여자들의 사고 차이에서 비롯되는 대원들 간의 생각 차이부터 시작해서 원래 맡았던 지휘자님과의 갈등 등등..

과연 선교 찬양이 가능하려나 하던 갈등기를 지나며 갑자기 터진 지휘자의 부재 ...

봄에 혹시나 하던 내 예감이 적중 결국 선교를 앞두고 표류하게 된 성가대를 이끌게 됬다.


지난 10년을 한결 같이 성가대의 소프라노를 지킨 그녀가 있다 .

이번 일정에 집안 조카의 결혼식이 겹쳐 연습 도중 선교일정에서 빠지게 됬었던 그녀 ...

곡 선정 시 많은 도움을 받앗다 그녀에게 .

弱気者。。。。

십 년전 샬롬 성가대의 첫 발표곡이라는 설명도 ...

그녀와 함께 못하게 된 서운함과 빈 자리가 얼마나 컸던지 ....


그런 그녀가 주말 태풍을 무릅쓰고 요동치는 비행기에 몸을 싣고 달려와 주었다 .

얼마나 신이 나던지....


드디어 찬양예배가 시작되엇고 ,

난 속으로 주님께 천사의 찬양이 되어 후쿠오카 하카타 교회에 첫 발을 디딘 모든 분들의 맘에 울려퍼지게 해달라고 기도했었다 .


첫곡의 아카펠라 가 긑나고 그녀가 추천했던 두 번 째 곡이 시작되며 그녀가 나를 보며 활작 웃엇고 찬양이 이어지며 모든 대원들의 표정이 맑은 아이들의 웃는 얼굴로 ...


박수가 이어지고 연합찬양이 끝난 뒤 , 그녀가 내게 말을 건냈다.

벅찬 감동에 눈물이 넘쳐 흐를 뻔 했다고 말이다.


그랫다 모두가 같은 감정의...소용돌이로 ...


10년지기 성가대의 그녀와 같이 한 음악예배는 내 평생의 또 다른 감동으로 자리매김 했다 .

내 뒤의 맑은 그녀 김 현아 집사님 !!( 오른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