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의 아홉 번째 정거장

오대호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by emily

다시금 전 세계가 코로나 19로부터...

우리나라라고 예외일 수 없을 줄 알았었고 ,

이제는 겸허히 받아들일밖에 ,


어쩌면 세균의 제3차 대전일 수도.


다시금 서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하기 바로 직전 ,

때마침 올라오는 태풍 바 비역 시 한반도를...


우리의 긴장의 한계점에서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지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결과 인지도..


정치를 논하고 싶진 않지만 ,

예견하지 않았던가 우리 모두 맘 힌 구석엔 말이다.

사흘의 연휴가 주어졌고 ,

마치 우리나라는 바이러스를 다 잡은 듯한 그 시점이 문제였을 것이다.


인간의 긴장의 한계가 어디까지일까?

우리 모두 그 긴장의 끝 선에서 만들어진 결과.

물론 몇몇 이상적인 사고가 아닌 사람들 ( 목사 포함) 덕에 더 많은 숫자가 초래된 것도 사실이며...


페북에서 몇 해전을 알려준다.

오늘은 유난히도 반가 욌던

그곳을 소환해본다.

사회. 지리 시간에 배웠던 오대호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만나지는 작은 마을

그곳의 멋진 풍경을..


잠시 이 현실에서의 도피랄까..

여러분 역시 초대해 보며.

다가오는 태풍에 제발 최소의 피해로 이어지길 간저뢰 기도하며 말이다.


미시간 디트로이트에서 아홉번째 정류장 NOVI 의 이른 가을날

미시간시민이라 입장료가 무료이던 모래 언덕

마치 바다이려니....미시간 호숫가에서
그렇게 달려가다 만난 마을 에서
나폴레옹 을 연상시키던

흔한 앤틱가게 에서 그저 구경만

아주 예쁜 등대와

삼대 일몰 중 한 장소

아이들이 분수에서 뛰놀던 기억되는 풍경


이 호수를 돌아 시카고로 가던 2012년 오늘을 소환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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