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의 식탁

아들들의 카레는

by emily

어린 시절을 센다이에서 지냈던 아이들은
돈카츠 카렐 무척 좋아한다.
한국식 잡다한 야채 가득의 카레보단 심플한 양파와 한두 가지를 첨가하는 일본식 카레 수프 맛 쪽을 선호하는 이제는 성장항 청년 둘.

양파를 글 라이징 해서 달달함 에 당근과 닭가슴살 통조림을 ( 집의 있는 재료 사용으로) 같이 볶다 히데코 샘의 카레가루와 고형 카렐 섞어서..
영파의 달달함에 다크 초콜릿은 필요 없이..
마무리엔 샐러 릴 첨가..
양배추 샐러드와 돈카츠와 카레 를 듬뿍 얹어서...


난 숙성이 넘친 아보카도 반개를 풍덩하고 ,

새벽 도시락으론 카레가루를 밥에 버무리고 ( 찹쌀 ;쌀 1;2) 이대 앞 가미 분식의 주먹밥 속처럼 고기를 볶아( 겨자소스 맛 , 혹은 요샌 유자 코쇼 맛으로도) 소로 넣는다.



참 냉장고에 청경채 한 소큼은 나중에 굴소스 대신 카레가루로 볶아보련다.

히데코 샘의 수업도 들어보고 책 출간 시 리셉션 준비도 한 번 해본 나에겐 미국 시절의 그녀의 첫 책에 대한 사랑과 애정과 존경이 여전히 가득하다는.. 인사도 전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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