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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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솔새
시골 아파트에 살면서 시골에서 공무원으로 일하는 이야기를 씁니다. 새와 나무를 좋아하고 편식에 일가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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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김태선의 브런치입니다. 전직 직업군인(육군대위 전역),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등 26년의 직장생활 후 퇴사, 현재는 텃밭 농사를 지으며 자유인으로 살고 있는 중년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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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언
아름다울 언(嫣) 말씀 언(琂) '당신에게 아름다운 말이 되어주고 싶다.' 253일 동안 세계여행을 다녀왔고 지금은 서울에서 글 쓰고 그림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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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어버드
회사를 떠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과정을 씁니다. 강릉과 서울을 오가며 와인 교육, 콘텐츠 사업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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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커피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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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사람
책읽기를 통해 마음에 치유를 얻어 독서를 전파하는 사람, 책으로 채우고 글로 비우기를 즐기는 사람,세상이 정상적으로 흘러가길 바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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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그린
요즘 나에게 기특하다고 말할일이 없다면🍉 일주일 동안 착즙한 신선한 시도 에세이 500ml 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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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인듯
늙은 호모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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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o
Enero는 스페인어로 '1월'을 뜻합니다. 평범하기 그지없지만 우울증을 만성으로 겪는 90년 1월생. 제 이야기가 여러분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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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인드박
연세대 심리학과 졸업 후, 포털, 게임, 음악, 영화업계에서 일하고 퇴사했습니다. 영화 2편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