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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현
활자중독자. 책과 차(茶)의 지혜를 탐구하는 온현(溫玄)입니다. 글이 지닌 치유와 위로의 힘을 나누고 싶어 브런치를 시작합니다. 주로 일상을 담은 에세이와 시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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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기
기록하는 일을 합니다. '서울 프라퍼티 인사이트(SPI)'에서 우리가 사는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SPI에서 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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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라이더 김현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배달 라이더이자 온라인 스토어 운영자, 그리고 작가 김현진입니다. 걷기 운동, 긍정 확언, 독서 등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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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옥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연구하고 조직에 도입하는 15년차 스마트워크 디렉터입니다. 국내 중견/대기업의 하이브리드워크와 업무공간을 컨설팅하고 해외 리모트워크 프로그램을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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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치아
정책자금과 기업 컨설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주)한국정책자금기술평가원의 대표로 일했습니다. 이후, 삶의 방향을 전환하여 제주로 이주했고, 더세인트를 기획 설립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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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성
기자,교수, 필라테스 강사. 다양한 삶을 거쳐 결국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길에 서게 되었다.‘몸이 마음을 만들고,마음이 곧 몸을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필라테스 스튜디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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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블루
체질적으로 입을 다물수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그래서 눈에 담았다가 마음으로 옮겨가면 무조건 씁니다. 26년째 로스엔젤레스에서 남의 나라 살이 중이라 서럽지만 명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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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봄
끊임없이 배우면서 발견한 걸 글로 쓰며 행복을 찾아갑니다. 가끔 엉뚱한 곳에서 길을 잃기도 하지만 운명처럼 지금을 되찾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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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끄적쟁이
잡스의 말처럼 하나의 점은 보잘 것 없지만 이어가다 보면 색다른 의미를 발견하곤 합니다. 연관성을 가진 2권 이상의 책을 엮어 사유의 폭을 확장하는 이야깃거리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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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작가 imkylim
한국어를 가르치고 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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