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parang
망설이기 전에
두려워하기 전에
한 번이라도 해 봤어?
길을 걸어본 자만이 알고
꿈과 부딪쳐 본 자만이 이룬다.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 1874 生)은 팔삭둥이로 태어나 말더듬증 장애를 겪었다. 기복이 심한 성격 탓에 선생님은 그를 건방지고 교만하다고 평가했고 초등학교 학적부에는 ‘희망 없는 아이’로 기록되기도 했다. 중학교 시절 삼 년을 유급했고 육군사관학교 입학도 세 번의 도전 끝에 성공했다. 정치에 입문한 첫 선거에서도 낙선했다.
하지만 처칠은 포기하지 않았다.
보어 전쟁에 종군 기자로 참가했고 34살에는 상업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작품으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으며 화가로도 이름을 날렸다.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처칠은 영국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됐다. 옥스퍼드 대학 졸업식에서 그가 남긴 말은 간결하지만 강렬했다.
“포기하지 마라!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은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