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언제나 아침으로 끝난다.
그러나 아침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희망은 기다림이 아니라 향해감이다.
어디로, 어떻게, 누구 와라는 세 가지 질문에 답하려는 마음의 운동이다.
심리학은 희망을 세 갈래로 나눈다. 목표, 경로, 의지다.
원하는 곳이 있어야 하는 목표, 가는 길을 여럿 떠올릴 수 있어야 하는 경로, 끝까지 가보려는 추진이 의지다. 셋 중 하나라도 없으면 희망의 값도 없다. 그래서 희망은 기분이 아니라 기술이다.
“빛은 창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벽에 창을 뚫는다.”
낙관은 “잘 될 거야”라는 결과의 믿음이고 희망은 “잘 되도록 해 보자”는 방법의 결심이다. 낙관이 날씨라면 희망은 길을 고르는 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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