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크게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고 생각한다.
목소리가 높으면 자신감이 있어 보이고
과장된 몸짓은 열정을 드러내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살아갈수록 깨닫는다.
정말 강한 사람은
소란이 아니라 고요로 설득하는 사람이다.
고요한 사람에게는 묘한 힘이 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은빛은 고요하고 파랑은 자유롭습니다. 둘이 만나면 얘깃거리가 생깁니다. 은파랑은 스토리로 기억의 다리를 놓습니다. 잊고 지낸 사람, 발견하지 못한 꿈을 응원합니다.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토닥토닥>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