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우스 카이사르, 공화정이 개인에게로 기울어진 순간

마이스타 365 #94

by 은파랑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공화정을 파괴한 독재자이기보다 공화정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음을 드러낸 정치가였다.


그는 제도의 바깥에서 등장한 인물이 아니라 제도의 틈에서 성장했다. 로마의 공화정은 확장된 제국을 감당하기엔 느렸고 합의의 미덕은 이해관계의 정체로 굳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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