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입맞춤의 순간

by 은파랑




그날의 공기는 유난히 부드러웠다. 오래된 오르골이 천천히 돌아가는 듯한 잔잔한 멜로디가 시간 속에 스며들었다. 너와 내가 마주 선 순간, 세상은 작아지고,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은 희미한 그림자가 되었다. 너의 눈동자만이 반짝이며 나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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