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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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캐나다인 남편, 캔국인 아들과 살며 일상을 관찰하고 씁니다. 예술의 힘과 밥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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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혜
독일과 프랑스를 거쳐 네덜란드에서 환경 (agrifood & biodiversity) 컨설턴트 &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학원부터 유럽 생활 어쩌다보니 벌써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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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리너
20대 영알못으로 시작, 어느덧 유럽 거주 9년차가 되었습니다. 해외에서 잘먹고 잘 살기 위한 연구 중 입니다. 해외취업, 대학원유학, 인권, 영어공부, 이민살이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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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흐 함
”테크, 경제, 디자인으로 바라보는 도시 경험 디자인“ 라고 써놨지만, 이 모든 것에 대해 질문하는, 과정으로서의 디자인을 만드는 디자인 연구자이자 전략 디자이너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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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
2013년, 스토킹 때문에 부산에서 서울로 도망치듯 독립. 시나리오 작가로 대성공하기를 꿈꿨지만 쉽지 않아 셀프 데뷔작 <월매전>(김앤작컴퍼니,2021)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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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끔
세상에서 가장 긍정적인 ADHD / 스페인어 중독자 / 휴학쟁이 대학생 / 한량 여행가 / P성향 98%의 E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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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호
한국에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서 20년 근무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작가 및 강사이며, 현재는 베를린 스타트업의 풀 스택 개발자로 근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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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당신 영혼에 내리는 1cm의 눈, 책이라는 눈(雪)- 편집자로 일하며 늘 책과 가까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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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진
영국에서 번역가, 여자, 엄마, 아내, 주부로 삽니다. 생소한 영국의 문화와 그 속에서의 제 경험을 쉽고 재미있는 글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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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 옥
구슬 옥의 브런치입니다. 문학소녀를 지나고 이제는 은퇴한 60대 입니다. 남편과 함께 두번째 떠난 산티아고 여행을 기록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