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르쉐 미술관
어렵고 고단한 공부와
직장ᆞ부모ᆞ친구ᆞ연애ᆞᆞᆢ
그것들로부터 완벽하게 떠나
의욕을 가지고
발로 걸어서 만나고ᆞ보고ᆞ
만지는 스물넷
카메라놓고 떠난 아키텍쳐 김현쥐로부터
날라온 좋은 선물을 받았다
아주
좋다!!
하는슠의 브런치입니다.